풍산화동양행,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 출시

입력 2020-02-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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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 (사진제공=풍산화동양행)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 (사진제공=풍산화동양행)

풍산화동양행이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을 출시했다. 또, 싱가포르 조폐국의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도 선보인다.

23일 풍산화동양행은 이들 추념메달(금2종, 은1종)과 기념주화 (은1종)의 예약 접수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금융기관 전국 지점에서, 다른 접수처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추념금메달Ⅰ은 3.1운동 때 유관순 열사가 일제에 항거하던 ‘아우내 장터’를 소재로 한다. 이를 태극과 무궁화가 감싸 안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우측 하단에는 각도에 따라 태극문양과 ‘100’이 보이는 이미지가 배치됐다.

추념금메달Ⅱ 는 태극기를 든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순국한 서대문 형무소를 배치했다. 태극과 무궁화가 이를 감싼 모습이다.

추념은메달의 앞면은 추념금메달Ⅰ과 같은 디자인에 무궁화 부분을 컬러로 처리했다.

추념메달의 공통 뒷면은 유관순열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무궁화가 숫자 100에 걸쳐 있다. 유관순 열사의 유언 중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가 각인됐다.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는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이번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 출시와 일정을 맞춰 발행한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2000장을 한국에 특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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