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민아 공식입장·김보라 종영소감·최민환 입대·노홍철 영업중단

입력 2020-02-24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아 공식입장. (출처=김민아 인스타그램)
▲김민아 공식입장. (출처=김민아 인스타그램)

◇ 김민아 공식입장, JTBC '아침&' 뉴스팀 전체 자가 격리로 결방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발열 증세를 보여 JTBC '아침&' 뉴스팀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24일 결방했다. JTBC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된 상태"라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아침&' 뉴스팀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사 특성상 내외부에 활동 및 접촉 범위가 넓어 피해 예방을 위해 방송은 결방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JTBC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아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김보라 종영소감, '1년째 열애' 조병규 근황에도 '관심'

배우 김보라 종영소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 22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한수연 역으로 연기 호평을 받았다. 23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소감을 남겼다. 그는 "작년 9월부터 준비했던 드라마 '터치', 추운 날씨 속 함께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다.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보라 종영소감' 전체기사 보기


◇ 최민환 현역 입대, 다둥이 부모→상근예비역 복무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민환은 24일(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2008년부터 현역병 입영대상자 가운데 자녀 1인 이상을 둔 기혼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상근예비역으로 입영할 수 있다. 이에 조건을 충족한 최민환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며 자택에서 출퇴근할 예정이다.

'최민환 입대' 전체기사 보기


◇ 노홍철 영업중단, 개업 한 달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사태

방송인 노홍철이 영업중단에 나섰다. 노홍철은 지난 1월 빵집을 오픈했지만, 한 달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노홍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대응 최고 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라는 글을 게시했다. 노홍철은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홍철책빵의) 문을 닫는다"라며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다"라고 밝혔다.

'노홍철 영업중단'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50,000
    • -1.19%
    • 이더리움
    • 4,614,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6.38%
    • 리플
    • 2,086
    • +6.76%
    • 솔라나
    • 361,600
    • -0.88%
    • 에이다
    • 1,454
    • +17.07%
    • 이오스
    • 1,040
    • +8.56%
    • 트론
    • 285
    • +1.42%
    • 스텔라루멘
    • 572
    • +4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800
    • +2.92%
    • 체인링크
    • 22,810
    • +6.39%
    • 샌드박스
    • 521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