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 원, 23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19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437억 원, 연기금 등이 2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투신 265억 원, 보험 15억 원 등 순매도세가 거셌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키이스트로 총 6469만3858주가 오갔다. 또 다날, 엘컴텍, 손오공, 코디엠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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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은 한국알콜이 3925억9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이스트, 다날, 웰크론, 아이스크림에듀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