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3월 학력평가 1주일 연기

입력 2020-02-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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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이에 맞춰 순연된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이에 맞춰 순연된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늦춰진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른 교육청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기존 12일로 예정돼있던 3월 학력평가를 1주일 늦추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 첫 모의평가인 3월 학력평가는 19일 시행된다.

17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년에 4번 치러진다. 고등학교 3학년은 3·4·7·10월, 1학년생과 2학년생은 3·6·9·11월에 학력평가를 치른다.

지난해 3월 고3 학력평가에는 전국 1894개교 학생 39만8000여 명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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