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브랜드 캠페인

입력 2020-02-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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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25일 새 상품 ‘디지털 러버’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상품이나 혜택에 집중하는 일반 브랜드 캠페인에서 벗어나 대상 고객들을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로 정의하고, 이들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다.

캠페인 키워드는 ‘외로움’으로 현대카드는 온라인 세상 속에서 나 홀로, ‘언택트(Untact)’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외로움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수 ‘크러쉬(Crush)’와 함께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주 고객이 자기만의 세상으로 진입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음악이라고 보고 광고나 영상보다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크러쉬가 직접 작곡, 작사한 ‘Digital Lov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들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개했다.

이 밖에 뮤직비디오 속 우주선 세트 일부를 서울 이태원에 있는 음반 판매장 ‘VINYL & PLASTIC’으로 옮겨 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디지털 러버 카드는 회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네 가지로 구성했다. 이번 카드 소재는 거칠고 독특한 앞면과 선명한 뒷면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새롭게 개발된 금속 시트와 투명 소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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