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식품주 ‘강세’

입력 2020-02-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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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가운데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LS그룹은 LS타워에 입주한 LS·LS니꼬동제련 등 계열사 임직원에게 26일까지 재택근무할 것을 명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가운데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LS그룹은 LS타워에 입주한 LS·LS니꼬동제련 등 계열사 임직원에게 26일까지 재택근무할 것을 명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식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간편 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서울식품우가 전일 대비 13.96%(730원) 오른 596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CJ씨푸드(7.69%), 서울식품(5.78%), 사조동아원(3.48%), 한성기업(3.33%), 사조오양(2.43%), 사조씨푸드(2.09%), 사조대림(1.66%), 오뚜기(1.35%), 오리온(0.99%) 등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9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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