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급탕 예열 열교환기 신규설치 무상지원

입력 2020-02-26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탕 예열열교환기 설치 지원제도 안내  (자료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급탕 예열열교환기 설치 지원제도 안내 (자료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0년도 에너지효율향상사업의 일환으로 '급탕예열 열교환기 신규설치 무상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난방 사용자 시설의 에너지이용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수요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다.

지역난방 급탕 예열 열교환기는 지역난방수 회수 직전 급탕에 들어가는 수돗물을 15℃에서 35℃로 가열하는 설비다. 외기온도 하락 및 온수 수요 증가 시에도 지역난방 열교환 성능 향상에 기여해 안정적인 지역난방 열사용과 급탕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지원대상은 2000년 1월 이전 열공급이 개시된 지역난방 사용자로 예열열교환기 단위용량(Mcal/hr)당 2만4000원이 지원되며 다음 달 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 고객행복마당 고객센터(1688-24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무상지원사업 시행으로 지역난방 사용자는 안정적으로 지역난방 급탕열을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난방 열사용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으로 국가 에너지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4,000
    • -1.94%
    • 이더리움
    • 2,983,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6%
    • 리플
    • 2,084
    • -2.39%
    • 솔라나
    • 123,000
    • -4.95%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54%
    • 체인링크
    • 12,630
    • -4.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