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제56기 정기주총 개최…“연 매출 1500억 목표”

입력 2020-02-2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약품)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은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대표이사 선임(김영학, 이상준)의 건 △정관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김영학·이상준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 보고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대약품 전 임직원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134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전 임직원이 사업구조 혁신활동에 동참한 결과 처방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HD-6277’의 임상 1상 완료와 함께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미국 당뇨병 학회 및 바이오US에서 발표하고 홍보하는 등 뜻 깊은 한 해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현대약품은 2020회기 경영 전략으로 내세운 ‘정면돌파!! 1500억’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는 △전부문 생산성 10% 향상 △신약, 개량신약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이익에 기여하는 신제품 확보 △인재육성 및 고객만족 1등 기업 실현 등을 내세웠다.

주주총회에 앞서 현대약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참석자 모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표이사
이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3,000
    • -3.11%
    • 이더리움
    • 2,82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4.5%
    • 리플
    • 1,989
    • -2.16%
    • 솔라나
    • 113,600
    • -3.65%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96%
    • 체인링크
    • 12,170
    • -1.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