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제지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94% 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세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제지ㆍ해성산업 컨소시엄을 전날 선정했다. 유암코가 보유한 세하 지분 71.6%와 503억 원의 매출 채권이 한국제지 컨소시엄에 넘어간다. 매각 측은 상세 실사를 거쳐 내달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