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이머징시장' 증권업계 대표 28명 연수 실시

입력 2008-09-29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업협회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른 금융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국내 증권회사들의 이머징마켓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0일까지 2주 동안 11개국 이머징마켓 증권업계 대표단 28명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연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나프 라탄 티브레왈라 인도 나카미치증권 회장, 헝비에도 베트남 호치민시증권 부회장 등 증권회사 관계자 13명 및 인도네시아 릴리 위쟈야 증권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ㆍ감독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가한다.

연수과정은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법규, 감독체계 및 운영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증권회사, 증권선물거래소 등의 기관방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등에 따라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자본시장의 앞선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이머징마켓과 한국 자본시장간 교류ㆍ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 회장은 개강식사에서 "한국은 제조업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강화하고 있고 이러한 한국의 성장모델이 이머징마켓의 성장·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증권회사들이 이머징마켓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 3년째를 맞고 있는 이머징마켓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국은 '06년 5개국, '07년 8개국, 올해 11개국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내용 면에서도 참가자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3,000
    • +0.68%
    • 이더리움
    • 3,00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0.78%
    • 리플
    • 2,093
    • -0.52%
    • 솔라나
    • 125,200
    • +0%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32%
    • 체인링크
    • 12,770
    • -0.08%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