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중국과 두바이에서 올해 지역경제인 대회 개최 결정

입력 2020-02-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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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2020년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를 중국 연길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총 2개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연길에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는 10월 1일부터 3일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지역내 지회 활성화 및 지역 회원 간 단합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대회를 통해 지역별 주요 교역정보를 공유하고, 개최지역 시장 진입에 필요한 방향 모색, 현지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 협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0 중국 경제인대회를 주최하는 남용수 연길 지회장은 “지난해 연길시 정부와 월드옥타는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정숙천 두바이 지회장은 “2020 두바이 엑스포와 연계하여 해양수산부, 한국수산회 등과 함께 모국 수산식품이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는 한편 모국 중소기업 제품들이 효과적으로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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