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청 협조' 줄고 '통신사실 확인' 늘었다

입력 2008-09-29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올 상반기 통신자료 제공 등 협조 현황

올 상반기 감청협조 건수는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통신사실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올 상반기 통신자료 제공 등 협조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감청협조의 경우 문서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623건에 비해 올해는 2.4% 감소한 608건으로 집계됐으며,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5697건보다 1.3%가 감소한 5625건이었다.

통화일시, 상대방 전화번호 등을 제공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건수는 문서건수 기준 10만2484건으로, 전년 동기(9만2735건) 대비 10.5% 증가했다.

가입자의 단순 인적정보를 제공하는 통신자료 제공건수는 문서건수 기준 23만1234건으로, 전년 동기(22만9,534건) 대비 0.7%가 늘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통신사실확이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건수가 증가한 것은 익명성이 높고 날로 지능화돼 가는 범죄 추세에 신속히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과학적인 통신수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통신비밀 제공 협조현황은 기간통신 78개사업자, 별정통신 35개사업자, 부가통신 46개사업자 등 총 159개 사업자의 보고를 받아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0,000
    • +5.68%
    • 이더리움
    • 2,996,000
    • +7.5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1.32%
    • 리플
    • 2,099
    • +9.67%
    • 솔라나
    • 126,100
    • +7.69%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9.3%
    • 체인링크
    • 12,840
    • +7.36%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