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여행가방 사전 택배 서비스 실시

입력 2008-09-29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부터 철도여행시 여행가방을 미리 택배로 보내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29일 코레일은 (주)한진과‘철도이용객 수하물 택배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다음달 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이용객 수하물 택배서비스'는 대형 여행가방 뿐 아니라, 골프나 스키 등 레저 장비를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날짜까지 배송해 주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철도이용객 수화물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기본요금의 25%가 할인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통 사이즈의 여행가방(무게 20㎏이하)이라면, 6000원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어떤 여행지로 미리 무거운 짐을 보낼 수 있다.

철도 택배서비스 이용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접속해 사전 택배신청을 한 후, 한진택배기사가 방문하면, 미리 예매한 철도승차권이나 영수증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여행객은 출발 3일전까지 공항택배를 신청하면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여행짐을 찾으면 된다. 또, KTX를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이동 후, KTX연계리무진을 이용하면 리무진 이용료의 23%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무거운 여행짐 때문에 철도보다 승용차를 선호하던 이용객들이 이번 수하물 택배서비스로 철도로 보다 많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공항택배로 해외 여행갈 때, KTX타고 인천공항 이동하기가 보다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참고하거나, 한진택배(1588-0011)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11,000
    • +2.21%
    • 이더리움
    • 3,11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97%
    • 리플
    • 2,132
    • +1.09%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4%
    • 체인링크
    • 13,130
    • -0.45%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