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개국 제한조치에…아시아나, 추가 자구안 "전직원 무급휴직"

입력 2020-03-02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 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는 국가가 81개국에 달하자 아시아나항공이 2주만에 보다 강화된 자구안을 내놨다.

2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전직원 대상으로 10일 이상 무급휴직과 33% 급여 반납을 조기 실시하고, 3월 급여 차감을 일괄 실시하기로 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기존 40%의 급여 반납 조치에서 전액으로 변경했다. 또 임원들도 기존 30%에서 50%, 조직장은 기존 20%에서 30%로 반납 급여 금액을 높였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9일 전년도 어닝 쇼크와 ‘코로나 19’ 등으로 촉발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대표이사 등 전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사장과 임원들은 각각 급여의 40%, 30%를 반납하기로 한 바 있다.

이 날 한창수 아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2019년 한일관계 악화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수요가 크게 위축되어 회사가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9,000
    • +4.95%
    • 이더리움
    • 3,066,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9.45%
    • 리플
    • 2,133
    • +6.44%
    • 솔라나
    • 127,000
    • +8.73%
    • 에이다
    • 410
    • +6.4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8.65%
    • 체인링크
    • 13,200
    • +6.5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