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신재생에너지] STX그룹

입력 2008-09-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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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문계열사 설립 등 가시화

STX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STX그룹의 태양광에너지 사업은 에너지 전문계열사 ‘STX솔라’를 설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STX는 이 계열사를 중심으로 태양전지 제조에서부터 발전시스템까지 태양광 에너지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STX솔라는 총 2000억원을 투자,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50MW급 태양전지 생상 공장을 구미에 설립중이다.

여기에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소도 설립을 하고 박막형 태양전지 등 신기술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생산하게 될 50MW급 태양전지는 태양광 발전시설에 활용돼 전력으로 사용되면 연간 1만5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STX솔라는 더불어 최신 생산설비 및 기술 도입을 통해 고효율의 제품을 생산, 유럽의 태양광 업체들과 판매 및 공급 계약도 진행중이다.태양광 사업뿐 아니라 STX는 풍력발전설비에도 앞선 기술을 과시하고 있다.

STX는 한국남부발전이 제주도에 준공한 한경 풍력발전소에 연간 3MW급 풍력발전기 5기를 공급, 아시아 최초로 건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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