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의 2월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7579대) 기간보다 32.7% 감소한 5100대에 머물렀다.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1월 내수판매(5557대)보다 8.2% 감소한 규모다.
쌍용차는 중국산 부품공급 차질로 인한 휴업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전체 판매 역시 지난해 동기(9481대)보다 24.7% 줄어든 7141대에 머물렀다.
쌍용자동차의 2월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7579대) 기간보다 32.7% 감소한 5100대에 머물렀다.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1월 내수판매(5557대)보다 8.2% 감소한 규모다.
쌍용차는 중국산 부품공급 차질로 인한 휴업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전체 판매 역시 지난해 동기(9481대)보다 24.7% 줄어든 7141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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