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코로나19 추경, 20조 원 정도…국회ㆍ부처 논의 필요”

입력 2020-03-02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영 행안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영 행안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규모와 관련해 "20조원 정도"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박지원 민생당 의원으로부터 추경 규모 질문을 받고 "정부의 추경안은 확정돼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국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경제 부처와 여러 가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당정은 이날 오전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코로나19 추경 규모가 2015년 메르스 사태 추경예산 6조2000억 원(세출예산 기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이 언급한 20조원은 세출예산과 세입예산을 모두 합산한 규모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1.96%
    • 이더리움
    • 3,074,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3%
    • 리플
    • 2,226
    • +8.06%
    • 솔라나
    • 129,900
    • +5.27%
    • 에이다
    • 435
    • +9.02%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8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4.62%
    • 체인링크
    • 13,390
    • +4.36%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