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박근혜 시계에 정치적 행보?…"큰 재앙이다"

입력 2020-03-02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만희, "큰 재앙이다"…박근혜 시계에 정치적 의도 있었나

▲이만희, 박근혜 시계 차고 나와 (사진=연합뉴스)
▲이만희, 박근혜 시계 차고 나와 (사진=연합뉴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쓰여진 시계를 차고와 논란을 불렀다.

2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신천지 연수원이 위치한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취재진을 앞에 두고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면서 큰절을 두 번 했다. 또 이 회장은 "우리 개인의 일이기 전에 크나큰 재앙"이라며 "잘잘못을 따질 때가 아니고, 하늘도 돌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이 같은 발언과 행동도 화제가 됐으나 무엇보다 차고 나온 시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청와대 문양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찬 까닭이다.

이날 헤럴드경제는 청와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만희 총회장이 착용한 해당 시계가 가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이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해당 시계를 착용한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했다.

한편 이만희 총회장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9,000
    • +4.77%
    • 이더리움
    • 3,156,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2.09%
    • 리플
    • 2,144
    • +4.23%
    • 솔라나
    • 130,500
    • +4.15%
    • 에이다
    • 406
    • +3.05%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87%
    • 체인링크
    • 13,340
    • +4.71%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