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원달러, 연준 금리인하 기대↑...“1187~1194원 등락 전망”

입력 2020-03-0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3-03 08: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3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 내린 1193.7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ISM제조업지수가 부진했던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계속되면서 약세폭이 확대됐다”며 “미국 2월 ISM제조업지수는 50.1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50.5)과 전월 (50.9)를 모두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준의장이 지난 주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금융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면서 엔화는 약세,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짚었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영향과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장중 변 동성이 크게 확대되다 결국 상승 전환 마감했다”며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책 언급 속에 채권금리도 상승했고, 다음 날 있을 30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도 금리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 기조를 이어갔던 달러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며 약세로 전환됐다”며 “연준은 지난 금요일 미국 경제의 기초여건은 튼튼하나, 코로나의 경제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고 짚었다.

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 강세를 포함한 안전자산 선호는 주춤할 환경”이라며 “달러 약셀 원화의 강세 되돌림이 있을 것이나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경제지표 위축 등을 바탕으로 약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4,000
    • +2.1%
    • 이더리움
    • 3,067,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97%
    • 리플
    • 2,202
    • +6.84%
    • 솔라나
    • 129,400
    • +4.44%
    • 에이다
    • 435
    • +8.4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14%
    • 체인링크
    • 13,450
    • +4.0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