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91%, '금융비용으로 스트레스 받는다'

입력 2008-09-29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출 1순위는 '투자비용', 줄이고 싶은 항목 1위는 '대출이자'

직장인 10명중 9명이 매달 지출되는 금융비용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업무에 차질을 준다는 응답자도 7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카우트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직장인 936명을 대상으로 금융비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91%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금융비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업무에 차질을 주는지를 물은 결과 ▲조금 있다(58.7%) ▲평소와 똑같다(18.3%) ▲매우 많다(17.9%) ▲전혀 없다(5.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에게 금융비용으로 가장 많이 나가는 항목을 물은 결과 ▲투자비용(저축, 주식, 부동산)이 2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대출이자(23.1%) ▲각종생활비(19.2%) ▲보험료(18.3%) ▲각종할부금(4.5%) ▲개인용돈(3.8%) ▲교육비(2.9%) ▲자기계발비용(1.6%) ▲기타와 차량유지비(1.3%)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줄이고 싶은 금융비용을 물은 결과에서는 ▲대출이자(32.7%)가 가장 높았고, 이어 ▲각종생활비(20.5%) ▲보험료(12.8%) ▲각종할부금(10.3%) ▲차량유지비(7.4%) ▲개인용돈(6.1%) ▲투자비용과 기타(3.5%) ▲교육비(2.9%) ▲자기계발비용(0.3%) 순으로 나타났다.

또 투자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주식 및 펀드 투자(39.4%) ▲부동산(30.4%) ▲일반저축(25%) ▲보험(3.5%) ▲기타(1.6%)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매달 금융비용으로 얼마를 지출하는지를 물은 결과 ▲50~100만원(38.8%) ▲50만원 미만(31.4%) ▲100~150만원(17.3%) ▲150~200만원(7.1%) ▲200~250만원(2.9%) ▲250~300만원(1.6%) ▲400만원 이상(1%) ▲350~400만원은(0%) 순으로 드러났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업무 스트레스에 금융 스트레스까지 겹친다면 직장인으로서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적절한 소비와 재테크가 스트레스를 줄이게 되는 동시에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잘 발휘해 다른 시너지효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7,000
    • +3.54%
    • 이더리움
    • 3,004,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9.88%
    • 리플
    • 2,074
    • +3.49%
    • 솔라나
    • 124,500
    • +7.42%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8.5%
    • 체인링크
    • 12,940
    • +5.12%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