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임대료 인하,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3월 임대료 50% 내려

입력 2020-03-04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희, 비 임대료 인하. (연합뉴스)
▲김태희, 비 임대료 인하. (연합뉴스)

배우 김태희, 가수 비 부부가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

김태희와 비는 각각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건물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부부는 최근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결정,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내몰리자, 최근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의 3층짜리 건물주인 반올림피자샵 윤성원 대표(42)는 1층 식당, 3층 노래연습장 등에서 받을 2월 월세 1300만 원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방송인 서장훈도 소유하고 있는 건물 세 곳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두 달간 10% 인하하기로 결정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에 선행을 베푸는 '착한 건물주'가 늘고 있다.

한편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주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주거나 동결해 주는 것으로, 지난달 12일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9,000
    • -2.15%
    • 이더리움
    • 3,137,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106
    • -2.55%
    • 솔라나
    • 131,400
    • -2.45%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1.93%
    • 체인링크
    • 13,290
    • -2.7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