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그룹 엑소 나를 모방한 것"

입력 2020-03-04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국가혁명배당금당’ 창당을 알린 허경영의 기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서울국번(02)로 시작되는 허경영의 전화를 받았다는 후일담이 쏟아졌다. 일부는 해당 번호를 스팸 전화로 신고했다.

허경영은 한 인터뷰에서 "나라가 온통 코로나19 때문에 거리에는 차량도 드물 정도로 한산하다"라며 "내 이름 허경영을 세 번만 부르면 코로나19가 침투하지 않는다"라는 등의 말을 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13년에는 한 방송과 통화에서 "엑소는 '으르렁' 노래는 부른 12명 그룹 아니냐"라며 "그룹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존경의 표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탄핵사건, 4일 오전 11시 생중계 선고…역대 최장 심리 기록
  • 장제원 전 의원 사망…강동구 오피스텔서 발견
  • ‘14명 아빠’ 일론 머스크, 또 한국 때린 이유 [해시태그]
  • "벚꽃 축제 가볼까 했더니"…여의도 벚꽃길, 무사히 걸을 수 있나요? [이슈크래커]
  • 김수현, 카톡 공개에 되레 역풍?…'김수현 방지법' 청원도 등장
  • [트럼프 상호관세 D-1] ‘기울어진 운동장’ 안 통했다…韓 IT업계 촉각
  • "신혼부부의 희망?"…'미리내집'을 아시나요 [왁자집껄]
  • "지브리 풍 이렇게 인기인데"…웹3, 애니메이션으로 돌파구 찾을까 [블록렌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210,000
    • +2.35%
    • 이더리움
    • 2,830,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459,700
    • +1.57%
    • 리플
    • 3,177
    • +1.4%
    • 솔라나
    • 188,300
    • +0.59%
    • 에이다
    • 1,006
    • +2.65%
    • 이오스
    • 1,012
    • +9.29%
    • 트론
    • 353
    • -0.84%
    • 스텔라루멘
    • 406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800
    • +1.31%
    • 체인링크
    • 21,040
    • +3.9%
    • 샌드박스
    • 40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