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질랜드 이동통신 시장 진출… 5G 장비 공급 계약

입력 2020-03-0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스파크와 계약, 올해 5G 상용망 구축

삼성전자가 뉴질랜드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스파크(Spark)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뉴질랜드에 이동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파크와 협력해 연내 일부 지역에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상용화한 3.5GHz 주파수 대역 5G 기지국(Massive MIMO) 등 통신장비를 공급한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대규모 상용망 구축 경험 그리고 네트워크 최적화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스파크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단말, 핵심 칩 등 엔드-투-엔드 솔루션(End-to-End Solution)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삼성전자 장비의 빠른 속도와 품질, 초저지연 성능 등 실증 시험을 진행해왔다.

스파크 구매부문장 라제쉬 싱은 "삼성전자는 수년간의 5G 상용화 경험뿐 아니라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가입자들에게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통신장비를 활용해 안정적 통신 품질,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뉴질랜드에서의 첫 번째 이동통신사업 수주로, 앞으로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5G를 더욱 확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스파크와 함께 차세대 통신기술을 활용한 5G 서비스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2,000
    • -2.24%
    • 이더리움
    • 3,097,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69%
    • 리플
    • 2,028
    • -3.8%
    • 솔라나
    • 130,700
    • -4.67%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2.9%
    • 체인링크
    • 13,370
    • -3.9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