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성창투, ‘투자사’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발 발형 성공 ‘강세’

입력 2020-03-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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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가 지분을 보유한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식물 기반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재조합 백신 후보 물질 발현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대성창투는 전일 대비 10.41%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의 식물 기반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조합 백신 후보 물질이 식물에서 발현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동물 실험에 돌입한다고 공개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월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가 공개된 직후 백신 후보물질로 유망한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 부분을 선정하고 해당 유전자를 식물세포 발현용으로 최적화시켜 인공 합성했다. 이후 합성된 유전자를 식물 발현 벡터에 삽입하는 재조합 DNA를 제작했고 이를 식물체에 전달해 단백질 합성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지플러스생명과학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성창투는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지분 3.31%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보유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2016년 대성창투, 미라클랩, 액트너랩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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