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위한 손 소독제 후원

입력 2020-03-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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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통해 3개 기관에 사회 취약계층 위한 손 소독제 전달

▲사진=왼쪽부터 정형록 ㈜지엠홀딩스 대표,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사진=왼쪽부터 정형록 ㈜지엠홀딩스 대표,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3개 기관에 총 4,5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CSR)을 진행했다.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민 보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셀라피의 이번 후원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위생관리에 취약한 노숙인들의 개인위생 관리를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 폭증으로 특히 사회 취약계층의 위생용품 구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 및 인권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랑의 열매로의 손 소독제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셀라피가 최근 출시한 ‘셀라피 닥터 세니타이저’로 피부전문가 7명이 함께 만든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다. 에탄올 70%가 함유되어 완벽소독이 가능하고, 항균력 시험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형록 셀라피 대표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 청결이나 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노숙인들, 평소에도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이 손 소독제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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