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전국 법원장 회의, 화상회의로 진행

입력 2020-03-0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전국 법원장 회의가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대법원은 6일 오후 2시에 대법원 종합상황실 및 각급 법원 상황실에서 전국 법원장 회의가 화상회의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안건은 △코로나19 일반 상황 및 대응사례 △전용차량 △소송관계인(변호사) 보안검색 관련 개선방안에 대한 현안보고 등이다. 재판 관련 행정사무감사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기타 현안보고는 서면으로 대체됐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등 전국 법원장 40여 명이 화상으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법원장 회의가 화상회의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법원행정처는 전국 법원장 회의 일정을 1박 2일에서 1일로 축소했다. 이후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위원회 긴급회의를 통해 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전국 법원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6일까지로 예정했던 임시 휴정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김인겸 차장은 3일 법원장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별 상황에 따라 휴정기를 연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달라”며 “각급 법원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30,000
    • +4.61%
    • 이더리움
    • 2,960,000
    • +9.27%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97%
    • 리플
    • 2,065
    • +5.04%
    • 솔라나
    • 127,400
    • +10.21%
    • 에이다
    • 425
    • +12.1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4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76%
    • 체인링크
    • 13,290
    • +10.47%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