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30일 긴급 경제금융 장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9월부터 경상수지 적자가 10억불 이하로 줄고, 10월부터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만 안정되면 경상수지 흑자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입력 2008-09-30 12:08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30일 긴급 경제금융 장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9월부터 경상수지 적자가 10억불 이하로 줄고, 10월부터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만 안정되면 경상수지 흑자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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