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선 조정식 단수 공천… 최고위서 공관위 '경선결정' 번복한 이유는?

입력 2020-03-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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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시흥을에 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경기 시흥을에 대해 조 의원과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 등의 '3인 경선'을 결정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에서 공관위 결정이 바뀐 배경에 대해 "현재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당 정책위의장이 경선하기 쉽지 않다고 해서 단수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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