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육성재가 누나의 학력을 언급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육성재는 누나가 뉴욕 콜롬비아에 재학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덩달아 집안까지 화제가 됐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연 매출 1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업체의 최고경영자자로 알려지며 '진짜 금수저'라는 수식어를 단 바 있다. 할머니는 약 5천평의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육성재는 '집사부일체'에서 누나에게 이상윤을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해 이상윤이 '가상 매형'으로 불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