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연세병원,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앞장

입력 2020-03-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촌연세병원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층 정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발열 체크 인원을 구성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병원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는 신촌연세병원에서는 병원 출입 시 해외여행 이력이나 고열•기침•호흡 곤란 등의 의심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증상 발견 시 바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선별진료 안내문은 1층 정문과 후문 곳곳에 게시해 병원 출입 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유증상자의 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병원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 미소지자의 경우 1층 정문과 2층 후문에서 임시로 비치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으며, 건물 내 주요 동선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외래 진료시간 외에는 2층 후문 출입구를 폐쇄하고 병문안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김영진 신촌연세병원 병원장은 “현재 신촌연세병원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0,000
    • -0.49%
    • 이더리움
    • 2,88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25%
    • 리플
    • 2,028
    • +0.5%
    • 솔라나
    • 118,400
    • -1.09%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5.69%
    • 체인링크
    • 12,440
    • +1.22%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