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ㆍGLC 등 車보험료 10% 내린다

입력 2020-03-09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개발원 등급 2단계 상승 조정…판매확대 및 부품단가 인하 효과

(출처=유로N캡 미디어)
(출처=유로N캡 미디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세단과 쿠페를 비롯한 일부 차종의 보험등급이 상승했다. 이들은 전년 대비 약 10%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차량모델 등급 평가 결과, 10세대 E-클래스 세단, 쿠페, 카브리올레 라인업과 GLC 및 GLC 쿠페의 차량모델 등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의 차량모델 등급 평가는 차량모델별 충돌사고 때 손상 정도 및 수리 용이성,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책정하는 제도다.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평가되며 1개 등급 상승에 따라 약 5%에서 10%까지 자동차보험료가 감소한다.

지난 2016년 국내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 세단, 쿠페, 카브리올레 라인업은 전년 대비 2개 등급 높은 15등급으로 상향 평가됐다.

2016년과 2017년 각각 국내에 선보인 중형 SUV GLC 및 GLC 쿠페도 전년 대비 2개 등급 오른 16등급으로 책정됐다. 모두 동급 프리미엄 수입차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10세대 E-클래스 라인업의 경우, 2016년 충돌 테스트를 실시해 차량모델 등급이 책정된 이후 지난 4년간 꾸준히 향상돼 총 4개 등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의 상향된 자동차보험 차량모델 등급은 지난 1월부터 일괄 적용된다. 조정된 자동차보험료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입한 손해보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택한 고객분들이 차량을 유지하는 동안에도 최고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모델 등급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량 유지 관리에 있어서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4,000
    • -1.83%
    • 이더리움
    • 3,085,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98%
    • 리플
    • 2,098
    • -3.23%
    • 솔라나
    • 129,000
    • -1.23%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1%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