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 ‘학과 돋보기’(2)]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입력 2020-03-1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미래자동차공학과

자동차공학은 현대 공학기술의 결정체로 여겨집니다. 고체역학을 통해 더 안전한 차체의 디자인을 만들고, 유체역학을 통해 공기저항, 오일 등 유체들의 움직임을 설계하며, 동역학을 통해 자동차의 주행 중의 움직임을 분석한다든지, 열역학을 통해 엔진 효율을 높이는 등 여러 학문분야가 융합되어 있습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이처럼 여러 분야를 융합시켜 고성능의 하이브리드카 또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등 궁극적으로 지능형,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는 한양대학교 7개 다이아몬드학과(7개 분야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입생 및 재학생 전원 기준 만족 시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더 깊은 공부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 시, 등록금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졸업한 후에는 미래자동차공학과에 지원 및 취업을 약속한 10개 이상 대기업을 포함하여 자동차관련 기업뿐 아니라 기계, 전지전자, IT관련 기업 등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한양대 학과정보 홈페이지 발췌)

◇ 입시전형

2021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에 따르면,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특별전형 제외) 총 39명을 선발합니다. 그 중 수시 선발인원 27명을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정시는 ‘가’군에서 총 12명을 선발합니다. 수시와 정시의 선발비율은 69:31로 수시의 선발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수시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형별 세부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5명, 학생부종합전형 16명, 논술전형 6명을 선발하고, 정시는 ‘가’군에서 총 12명을 모집합니다.

2020학년도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 전체 경쟁률은 7.07:1을 기록했는데, 미래자동차공학과는 7.20:1로 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19학년도 입학생 교과성적 평균은 1.0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전체 15.26:1의 경쟁률을, 미래자동차공학과는 12.20: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성적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부의 주요평가영역인 수상경력,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나타난 각 학생의 종합성취도와 더불어 4대 핵심역량인 비판적사고 역량, 창의적사고 역량, 자기주도역량, 소통·협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합니다. 모집인원 대비 추가 합격된 인원의 비율을 의미하는 충원률은 2019학년도 기준으로 220.0%를 기록했고, 2021학년도에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0학년도 논술전형은 전체 86.5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미래자동차학과는 62.83:1로 전체 경쟁률보다는 다소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띄고 있습니다. 합격자 평균 논술점수는 73.25점을 보였으며, 참고로 공과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인 학과는 화학공학과로 89.41점을 기록했습니다. 2021학년도에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0학년도 정시전형에서 경쟁률은 7.17:1을 기록했고, 2019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생 수능 (국수탐)백분위 평균은 94.82%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9,000
    • +2.42%
    • 이더리움
    • 3,08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48%
    • 리플
    • 2,314
    • +11.57%
    • 솔라나
    • 131,900
    • +5.86%
    • 에이다
    • 440
    • +8.3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3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5.27%
    • 체인링크
    • 13,510
    • +3.84%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