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강남-이상화, 혼인신고 하는 날…증인은 ‘나혼산’서 만난 비연예인 친구들

입력 2020-03-10 0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이상화 부부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강남-이상화 부부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강남과 이상화의 혼인신고 증인으로 등장한 인물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가 혼인신고를 위해 증인을 찾아 나섰다.

이날 이상화는 혼인신고 증인으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을 찾았다. 1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동현은 평소 이상화와 강남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강남은 혼인신고 증인으로 범상치 않은 인물들을 초대했다. 바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친구들이었다.

강남은 예능 새내기 시절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지하철에서 만난 친구 승리 씨를 비롯해 은행원 송이 씨와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승리 씨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은행원 송이 씨는 “강남이 제 결혼식에서 축가도 불러줬다. 바쁘시니 초대장만 드렸는데 오셔서 해주신 거다”라며 “정말 잘 챙겨주시고 배려심도 싶다”라고 칭찬했다. 이상화 역시 “강남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함께 지내보면 남을 정말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다”라고 동조했다.

강남은 “두 분을 만나고 내가 잘됐다. 그때 이후로 예능 꽃길이 시작된 거다”라며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이상화도 못 만났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4,000
    • +4.29%
    • 이더리움
    • 3,015,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0.56%
    • 리플
    • 2,075
    • +4.64%
    • 솔라나
    • 124,500
    • +8.54%
    • 에이다
    • 403
    • +5.77%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9.23%
    • 체인링크
    • 12,950
    • +6.0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