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기부, 설현 이어 가족 명의로 '쾌척'…'선한 영향력'

입력 2020-03-1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도현 기부. (연합뉴스)
▲윤도현 기부. (연합뉴스)

가수 윤도현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0일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윤도현이 자신과 아내, 딸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전달된 후원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들어 있는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가수 설현도 지난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가족 명의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설현은 "가족들과 함께 우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기부를 제안했고 가족들도 흔쾌히 좋다고 해줘서 다 함께 기부하게 됐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기부하니 더 뿌듯하다. 부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해 YB 정규 10집 앨범 'Twilight State'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시금 '국가대표 록밴드'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68,000
    • -0.74%
    • 이더리움
    • 2,87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3%
    • 리플
    • 2,005
    • -1.62%
    • 솔라나
    • 117,500
    • -1.0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17.49%
    • 체인링크
    • 12,410
    • -0.2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