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차관 "상황에 따라 예산안 수정 가능"

입력 2008-10-0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국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 3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한 2009년 예산안과 관련 "미국발 금융위기 등 상황에 따라 2일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국회에서 수정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 차관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환율 급등과 관련 "경상수지가 나빠졌고 대미 수출과 개도국 수출도 둔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위기로 외국인 주식 매도 등이 있었으며 수출대금 결제수요가 월말, 분기말에 겹치면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가가 최근들어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만큼 10월에는 경상수지가 개선되고 그에 따라 환율도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키코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와 관련 "피해자가 중소기업이고 국민경제에 영향이 커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금융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대출연장 등 관련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68,000
    • +1.78%
    • 이더리움
    • 3,07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91%
    • 리플
    • 2,115
    • -0.33%
    • 솔라나
    • 128,400
    • -1.23%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1%
    • 체인링크
    • 13,030
    • -1.3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