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내용을 반영해 작년 영업이익이 186억700만 원에서 184억9300만 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7억1900만 원에서 97억1700만 원, 당기순이익이 62억3100만 원에서 44억400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영업익 증감률은 1048%에서 1040.9%로 바뀌었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자산 감소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 등 세무조정 결과 추가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DB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내용을 반영해 작년 영업이익이 186억700만 원에서 184억9300만 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7억1900만 원에서 97억1700만 원, 당기순이익이 62억3100만 원에서 44억400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영업익 증감률은 1048%에서 1040.9%로 바뀌었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자산 감소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 등 세무조정 결과 추가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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