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경상북도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 원 기탁

입력 2020-03-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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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홍진근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사진 우측에서 두번째)와 이동빈 수협은행장(사진 좌측에서 두번째)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 우측에서 첫번째)와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에게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중앙회)
▲10일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홍진근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사진 우측에서 두번째)와 이동빈 수협은행장(사진 좌측에서 두번째)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 우측에서 첫번째)와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에게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에 2억 원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홍진근 수협 지도경제대표이사와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이날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 약 1억5000만 원과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홍진근 지도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도지사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협도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수협인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과 구호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구호품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기탁돼 포항의료원 등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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