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부회장 "상생 경영 적극 실천해야"

입력 2008-10-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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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세계 사업장이 환경과 안전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 확보해야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진정한 초일류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구촌 모든 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움을 주는 상생의 경영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1일 사내방송을 통해 방영된 10월 월례사에서 '상생경영'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쟁 체제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라고 전제하고 "협력업체와 원가절감, 스피드 제고는 물론 신제품, 신사업 발굴까지 함께 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상생협력실'을 신설하고, 7월 1300여개 협력사와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점으로 협력사와 서로 믿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구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친환경 제품과 신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전세계 사업장이 환경과 안전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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