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4.6/1185.0, 7.65원 하락..미 경기부양 기대

입력 2020-03-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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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감세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힘입어 뉴욕 3대 증시는 5% 가까운 폭등세를 연출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6/11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2원) 대비 7.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1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1달러를, 달러·위안은 6.96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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