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오목천' 1순위 청약 평균 16.6대 1

입력 2020-03-1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아파트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아파트 조감도. (쌍용건설)

경기 수원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이후 수원에서 첫 분양한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했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아파트는 408가구 모집에 6788명이 몰려 16.6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31.83대 1), 84㎡A(26.90대 1), 39㎡(17.00대 1), 74㎡(12.73대 1), 59㎡A(9.89대 1), 59㎡B(9.88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20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신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아파트는 세대주만 청약 가능하고 청약통장 납입 횟수가 늘어나는 등 1순위 요건이 강화되고 분양권 전매도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제한된다.

그럼에도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수인선 오목천역에서 가까운 입지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며 청약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약 3만5606㎡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부터 59㎡·74㎡·84㎡ 등으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8,000
    • -3.09%
    • 이더리움
    • 2,826,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4.56%
    • 리플
    • 1,989
    • -2.07%
    • 솔라나
    • 113,400
    • -3.7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96%
    • 체인링크
    • 12,170
    • -1.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