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한국의 美’ 담은 티아라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20-03-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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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아에서 'Noble Spirit'(숭고한 정신)을 주제로 혁신적인 티아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티아라 문화는 오래전부터 착용자의 권위와 위상을 나타내는 상징이었다. 서양에서 시작된 문화지만 현재는 세계적인 미인대회를 시작으로, 결혼식 웨딩드레스와 함께 신부를 장식하는 필수적인 주얼리이다. 이 가운데 오르시아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모토로, 이번 주제를 티아라에 접목시켜 새로운 프로젝트의 열정을 보여준다.

고고함과 영험함의 대표적 상징 봉황은 과거 백성들을 다스리는 군왕의 덕목과도 같다 하여 아름다운 형상을 가진 신성한 새로 여겨졌다. 현재도 ‘선한 영향력의 수호신’으로 ‘인간 정신 품격’의 대명사를 뜻하는 봉황은 짝을 이루어 춤추는 아름다운 형상의 새로 인지된다. 이는 ‘아름다움으로 좋은 운기’를 전해 준다는 믿음에서 이상적인 결혼 상대, 혼례의 좋은 장식으로 지금까지도 형상을 모티브로 여러 장신구가 제작되고 있다.

봉황의 대표적인 상징 깃털은 청, 홍, 백, 황, 흑 등 5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바로 인, 의, 예, 지, 신 총 5가지 덕을 의미한다. 깃털이 조화롭게 모여 하모니를 이룬 아치형 티아라의 모습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날갯짓’을 표현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곡선과 직선의 대조, 티아라의 풍성한 반짝임은 바로 봉황의 우아한 '선의의 날갯짓' 그 절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한다.

어질고 포용적인 현인이 사람을 품을 수 있듯이, 결혼을 통해 가정을 현명하게 이끌어갈 배우자들 또한 책임이 있어야 한다. 이번 티아라 제작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것은 가정의 동반자가 되어 인생을 그려나갈 배우자들의 현명함과 견고한 균형의 책임감이다.

오르시아 관계자는 “오늘날까지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봉황의 정신과 티아라의 재해석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닌 주인공’에게 그 영광이 선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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