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보다 87.1%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22억 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순이익은 -175억 원으로 전년도 -19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회사 측은 "당기손익은 이자비용 증가, 환율변동으로 인한 비용발생 및 해외 종속법인의 재공품, 재고자산 평가반영 등으로 적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3-11 16:22
세코닉스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보다 87.1%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22억 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순이익은 -175억 원으로 전년도 -19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회사 측은 "당기손익은 이자비용 증가, 환율변동으로 인한 비용발생 및 해외 종속법인의 재공품, 재고자산 평가반영 등으로 적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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