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제3콜센터 오픈해 콜센터 분산 운영

입력 2020-03-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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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콜센터도 현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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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콜센터를 분산 운영한다.

공영쇼핑은 12일 오전 7시부터 성수동에 제3콜센터를 오픈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상암동에 1∙2센터를 운영했다.

기존 운영 현황은 총 420명, 좌석 300석 규모로, 20개 정도의 팀이 시간 대에 따라 8~9시간을 기준으로 교대 근무를 진행했다.

긴급하게 마련된 제3콜센터는 80명, 40석 규모다. 제3콜센터 오픈에 따라 기존 콜센터 운영이 크게 1∙2센터 / 3센터로 다원화가 가능하게 됐다. 제3콜센터가 오픈됨에 따라 1∙2센터의 근무조를 추가 분리해 교대 조 간의 근무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3개의 센터가 독립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공영쇼핑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2콜센터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체온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근무자 간 한 좌석씩 비워 간격을 넓혀 근무토록 했다. 또한 13일부터는 20명 이상 재택근무를 시작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제3콜센터는 정상 운영은 물론, 상담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가로 제4콜센터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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