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모터스 천안지점 전경. (사진제공=삼천리모터스)
BMW 공식딜러인 삼천리모터스는 3월 한 달간 일부 고객에게 외관 보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31일까지 삼천리모터스 신차를 재구매한 고객이나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BMW 차량 한정)이 대상이다.
차량의 주요 외장 부분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내 총 3회(동일 부품은 각 1회), 최대 300만 원 한도로 판금, 도색, 교체, 수리 등의 비용을 보상해준다.
삼천리모터스는 2월 이런 내용이 담긴 외관 보장 상품 ‘Smart Care Program’을 BMW 딜러사 중 최초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