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장에 전방위 업종 ‘패닉’...종이목재 -8%↓

입력 2020-03-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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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미국 나스닥, 한국 코스피 등 지수 그래프가 나타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딜러가 미국 나스닥, 한국 코스피 등 지수 그래프가 나타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8% 가까이 폭락하면서 전 업종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43%(62.89포인트) 급락한 1771.4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2.97%)를 비롯해 중형주(-5.41%), 소형주(-7.32%) 등 모든 업종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8.03% 가장 크게 하락했고, 운수장비(-6.98%), 섬유의복(-6.23%), 의료정밀(-6.09%), 은행(-5.92%), 통신업(-5.88%), 전기가스업(-5.34%), 증권(-5.04%), 건설업(-4.89%), 보험(-4.51%) 등의 낙폭이 컸다.

종목별로는 TBH글로벌(-25.69%), 진양화학(-19.82%), 휴니드(-18.51%), 서울식품우(-18.31%), 부국철강(-17.48%), 국동(-17.19%), 화인베스틸(-16.86%), 하이트론(-16.67%), 경인양행(-16.4%), 남성(-16.33%), 효성중공업(-16.24%), 화천기계(-16.18%), 세우글로벌(-15.94%)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시장도 전업종이 하락했다. 운송업(-12.19%), 컴퓨터서비스(-11.33%), 종이목재(-11.12%), 금융(-9.83%), 정보기기(-9.82%), 음식료 및 담배(-8.98%), 금속(-8.83%), 화학(-8.52%) 순으로 낙폭이 컸다.

제넨바이오(-29.92%), 제이스테판(-29.88%), 필로시스헬스케어(-29.76%), 인포마크(-28.05%), SGA솔루션즈(-26.54%), 캐스텍코리아(-24.88%), 미디어젠(-24.67%), 제이엠티(-24.48%), 휴마시스(-24.47%), 유비쿼스홀딩스(-24.42%), 세미콘라이트(-23.7%), 브리지텍(-23.48%)이 급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19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사회, 문화, 외교 등 전반적인 부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누구도 모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의사 결정에 대해 평소 보다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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