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안 묻네" 상처된 이유,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출신 콩고왕자 조나단

입력 2020-03-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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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콩고왕자 조나단'이라 불리는 조나단이 15일 '미운우리새끼'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콩고왕자 조나단은 이상민의 지인으로 등장해 남다른 한국어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조나단은 올해 나이 21세로 8세 때부터 한국에 정착해 살았다. 2008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한국으로 망명한 조나단은 2013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사연이 알려졌다.

이후 조나단은 여러 예능에 출연해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을 과시하며 인기 상승했다. 이어 '유튜브'채널에서 구독자 22만을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조나단은 초등학교 시절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 만졌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어라? 안 묻네"라며 조나단의 피부색을 신기해 했다는 것. 이에 조나단은 집에 돌아와 울었다며 당시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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