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어프롬, 2020한국브랜드리더대상 뷰티 기능성스타킹 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20-03-16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디어프롬은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브랜드리더대상 뷰티(기능성스타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2020 한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dear(~에게)와 from(~로부터)라는 뜻의 합성어인 디어프롬은 편지를 쓰는 사람의 진심 어린 마음과 노력, 감사의 마음과 같은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한 가치와 철학을 담은 (주)디어프롬은 사랑과 감동을 담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품을 선사하는 토탈뷰티브랜드다.

(주)디어프롬의 기능성스타킹은 대표적으로 '디어프롬 냉감사 쿨 압박스타킹' 과 '디어프롬 힙업 단계 압박스타킹'으로 나뉜다. 압박스타킹은 발목, 종아리, 허벅지, 힙업, 복부 압박까지 단계 압박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폭만을 줄여 착용하기 매우 어렵고 불편한 압박스타킹 제품이 아닌, 제품의 복부/허벅지/종아리의 압박 강도와 모양을 다르게 해 비교적 신기 귀운 압박스타킹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더블 커버링 원사 사용, 육각벌집망 구조, 튼튼한 내구성으로 일반 스타킹에 올이 잘나가지 않는 것 또한 디어프롬 압박스타킹 만의 자랑이다.

'디어프롬 냉감사 쿨 압박스타킹'의 경우, 스타킹에 냉감성 기능 원사를 사용해 착용 즉시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 인해 더운 여름이나 초가을, 늦봄에 스타킹을 착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넓은 원사 단면이 체열을 빠르게 외부로 방출하여 시원함을 증폭시키며, 특수 미네랄 성분이 자외선 차단을 돕는다.

또한, '디어프롬 힙업 단계 압박스타킹'은 부드러운 밴드 처리로 인한 편한 착용감과 매끈한 마무리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압박스타킹을 착용할 수 있게 한다. 그저 사이즈를 줄여 만든 스타킹이 아니기 때문에 다리 붓기 예방, 다리 피로 감소, 슬림한 다리라인 등에 효과적이다.

한국브랜드대상은 “(주)디어프롬은 친환경적인 화장품 브랜드 이외에도 '건강한 기능성 스타킹' 분야에 눈에 띄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제품을 개발해달라”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63,000
    • +0.99%
    • 이더리움
    • 4,77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3.48%
    • 리플
    • 1,981
    • +2.48%
    • 솔라나
    • 325,900
    • +1.05%
    • 에이다
    • 1,366
    • +5.48%
    • 이오스
    • 1,116
    • -0.71%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92
    • +10.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500
    • +1.31%
    • 체인링크
    • 25,310
    • +8.25%
    • 샌드박스
    • 873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