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청주 HIV치료제 공장, 美 FDA 실사 통과"

입력 2020-03-16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DA 추가 실사서 무결점(No observation) 확인..하반기 상업생산 돌입

셀트리온은 지난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 생산시설 실사에 대해서 최종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T-G07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한 HIV 치료제(3성분 복합제) 개량신약이다. 이번 실사는 HIV 치료제인 CT-G07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체 생산라인 cGMP 인증에 포함되지 않은 이중정 생산능력 평가를 중심으로 실사가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생산시설에 대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빠르면 4월부터 CT-G07의 상업생산을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미 지난해 5월, 9월 각각 미국 시판을 위한 FDA 허가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CT-G07이 출시되면 전체 1조2000억원 시장에서 사업초기 10% 점유율에 해당하는 1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은 그룹사 케미컬 제품의 핵심 생산기지로 글로벌 기준과 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FDA 실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케미컬 의약품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셀트리온의 테믹시스, 리네졸리이드 등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수출 의약품 생산도 셀트리온제약에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는 셀트리온이 전세계 케미컬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케미컬 의약품 개발 및 수출 사업으로, 첫번째 단계로 HIV 치료제 제품을 주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8,000
    • +2.88%
    • 이더리움
    • 3,077,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91%
    • 리플
    • 2,359
    • +13.63%
    • 솔라나
    • 132,600
    • +6.42%
    • 에이다
    • 441
    • +9.1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9.5%
    • 체인링크
    • 13,520
    • +4.24%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