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행복하게 하는 휴대용 배뇨감지기 ‘파루스(PAROOS)’ 3월 온라인 코베 참가

입력 2020-03-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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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 소변을 보는 아기들의 기저귀 케어는 엄마들에게 항상 고민되는 육아 중 하나이다.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소변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짓무르거나 기저귀 발진으로 아기가 고생하게 되고, 확인하기 위해 자는 아기를 깨우면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도 되고 번거롭다.

외출하면 밖에서 기저귀를 확인할 수 있는 적당한 공간도 많지 않고 있더라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해당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우리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기저귀 확인에 엄마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가운데 휴대용 배뇨감지기 파루스가 육아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해당 제품은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기저귀 교체시기를 확인 할 수 있어 아기를 행복하게 하는 기저귀 케어가 가능하다.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강, 안전,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유럽(EU) 및 미국의 제품안전표준규격을 획득하여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허[10-1672460] 기술을 사용하여 미국, 독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으로 아기에게 유해한 전자파 없이 안전한 센서를 통해 기저귀 젖음을 감지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옷을 입은 상태에서 수시로 기저귀를 확인할 수 있다.

AAA건전지 한 번 교체면 최대 1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고, 이후 건전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경제성까지 갖춘 휴대용 배뇨감지기 파루스는 엄마의 고민과 아기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육아아이템이다.

한편 휴대용 배뇨감지기 파루스는 3월 온라인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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