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020 ‘에어시리즈’ 리뉴얼 버전 출시를 기념해 러닝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안정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안정은은 국내 최초 러닝 전도사로 칼럼이나 글을 쓰는 작가, 달리기 코칭 및 스포츠 이벤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러너들의 워너비로 손꼽힌다.
런더풀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정은은 평소 ‘레깅스’ 마니아로 정평이 나있다. 그 중에서도 안다르의 ‘에어쿨링 레깅스’를 애용해 이번 안다르와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되었다.
안정은은 “달리고, 글을 쓰고, 강연하는 일을 하다 보니 강단에 올라설 때를 제외하고는 에어쿨링 레깅스를 자주 입는다”라며, “카페에서 글을 쓸 때에는 온전히 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특히 달릴 때 몸에 착 감기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 더욱 잘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있으면 오늘도 운동하고 싶은 의욕에 게을러질 수 가 없어 더 자주 착용하게 되는 것 같다. 뭐든지 꾸준함이 중요하듯 어느새 일과 운동의 조화를 이루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입을 때마다 늘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요가복 1위 브랜드 안다르는 오늘(17일) 오전 누적판매 2,106,428장을 기록한 ‘에어시리즈’를 2020 리뉴얼 버전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안다르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